2006년 03월 24일
[PSP] Valkyrie Profile - Lenneth : Chapter 0 (1/?)
최대한 직역하려 했지만, 역시 어감상 영 어울리지 않는 부분은 약간 의역했다.









발키리 : 그립네.










프레이아 : 발할라에 어서와요.

발키리 : 마치 손님을 대접하는 듯한 태도네.

프레이아 : 계속 기다렸어. 프레이 언니에게 레나스 언니가 돌아올 거라고 들었으니까.

발키리 : 오랜만이야. 건강했어?

프레이아 : 응.

프레이아 : 아. 안에서 오딘님이 기다리고 계셔.

발키리 : 아아. 그럼 나중에 또.

발키리 : 부름에 응했습니다. 임무의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프레이 : 일어나세요, 레나스.

프레이 : 다른 아랫 것들처럼 머리를 숙일 필요따위, 당신에겐 없으니까.

발키리 : 네.

덥썩

프레이 :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

발키리 : 나도야.

오딘 : 레나스ㆍ발큐리아여.

오딘 : 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 중에서도 가장 신격 높은 그대를 부른 것엔 물론 이유가 있다.

발키리 : 네.

오딘 : 유밀의 수장이 우리에게 고했다. 세계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가까워 온 것을.

발키리 : 라그나로크...

오딘 : 반 신족도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딘 : 우리 어스 신족과 그 들과의 싸움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오딘 : 우리에겐 전력이 필요하다.

오딘 : 그대는 하계 미드갈드로 향해가서 전력으로 합당한 인간의 혼을 찾아와 줬으면 한다.

발키리 : 그처럼 막중한 임무를 저에게.... 영광입니다.

오딘 : 성공적인 성과가 얻어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그럼, 프레이여.

프레이 : 네.
# by | 2006/03/24 16:36 | [THEME1] Game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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