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1일
4월의 시작에서
토요일이다.
저번주에 밤새고 사우나 갔다가 바로 출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전이란다.
그렇게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오늘이 4월이라는 걸 깨닫게 된 건, 시계도 아니고, 달력도 아닌
바로 PSP 의 배경화면이었다.
PSP의 배경색은 월별 12개로 나누어져 있어 매달 그 배경색이 바뀌게 되는데, 이번달은 자주색인가 보다.
작년 5월에 구입했으니 이것으로 딱 1년이군... 그리고 1년중 마지막 배경화면...
아, 4월이 다 가기전에 A/S 센터나 함 갔다와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절박함도 없으니.
우선 새로운 마음으로 왼쪽 메뉴들의 이름부터 갱신해 보려한다.
생각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나 스스로도 찾기가 애매하니...
이번 주말에 왠만한 작업이 다 끝나야 한다.
8일부터 주말반 강의가 시작되므로, 아마 이번주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밖에는 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우중충하고 사람들의 손에는 우산이 들려있다. 아, 비오는 거 싫은데...
다음 주 부터는 평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에, 주말에는 8시간씩 강의라, 아마 이번 턴은 죽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작년에는 5시간씩이었고, 전용 피로회복제도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둘 다 아니니.
요새는 잠드는 게 "아, 졸린다. 이제 자야지" 이런 게 아니고, 그냥 건전지가 갑자기 확 떨어져 전원이 꺼지는 듯한 느낌으로 쓰러진다. 그 시간이 많이 늦은 것도 아니다, 끽해야 한 두시...
그리고 아침에는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 모닝콜을 10분씩, 10분씩 미뤄놓고...한계치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한다.
피로회복제가 없어져서 그런 건가? 암튼, 지금의 뇌속에는 아야의 대사가 머릿속에 박혀버렸다.
我, 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んだろうか
저번주에 밤새고 사우나 갔다가 바로 출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전이란다.
그렇게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속에서 오늘이 4월이라는 걸 깨닫게 된 건, 시계도 아니고, 달력도 아닌
바로 PSP 의 배경화면이었다.
PSP의 배경색은 월별 12개로 나누어져 있어 매달 그 배경색이 바뀌게 되는데, 이번달은 자주색인가 보다.
작년 5월에 구입했으니 이것으로 딱 1년이군... 그리고 1년중 마지막 배경화면...
아, 4월이 다 가기전에 A/S 센터나 함 갔다와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절박함도 없으니.
우선 새로운 마음으로 왼쪽 메뉴들의 이름부터 갱신해 보려한다.
생각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나 스스로도 찾기가 애매하니...
이번 주말에 왠만한 작업이 다 끝나야 한다.
8일부터 주말반 강의가 시작되므로, 아마 이번주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밖에는 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우중충하고 사람들의 손에는 우산이 들려있다. 아, 비오는 거 싫은데...
다음 주 부터는 평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에, 주말에는 8시간씩 강의라, 아마 이번 턴은 죽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작년에는 5시간씩이었고, 전용 피로회복제도 갖추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둘 다 아니니.
요새는 잠드는 게 "아, 졸린다. 이제 자야지" 이런 게 아니고, 그냥 건전지가 갑자기 확 떨어져 전원이 꺼지는 듯한 느낌으로 쓰러진다. 그 시간이 많이 늦은 것도 아니다, 끽해야 한 두시...
그리고 아침에는 도저히 일어나질 못해, 모닝콜을 10분씩, 10분씩 미뤄놓고...한계치에 도달할 때까지 반복한다.
피로회복제가 없어져서 그런 건가? 암튼, 지금의 뇌속에는 아야의 대사가 머릿속에 박혀버렸다.
我, 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んだろうか
# by | 2006/04/01 10:16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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