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1일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고 했던가?
왠지 낯이 익는 문구길래, 이게 어디서 나오는 말이었나 했더니 "연금술사" 에 나오는 거였더군.
이 블로그의 타이틀 역시 "0과 1의 연금술사" 이긴 하지만, 그 소설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강철의 연금술사" 에서 따온 거다. 참고로 난 "연금술사" 를 보면서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뭘 전하고 싶은 건지 도무지 알지도 못하겠고, 감동이니 재미니 같은 건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그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도와 준다니. 도대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간절히 바래서 이루어지는 거라면 도대체 내 소망은 언제나 이루어지는 것인지...
내일? 1년 뒤에? 10년뒤에? 아님 내가 죽고나서?
그렇게 견디며 내가 아픈 만큼,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거라면 참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아파야 하는 것이며, 무엇을 더 바래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나에게는 무언가를 바랄 자격조차 없던가, 바라서는 안될 걸 바라고 있는 있는 거겠지.
왠지 낯이 익는 문구길래, 이게 어디서 나오는 말이었나 했더니 "연금술사" 에 나오는 거였더군.
이 블로그의 타이틀 역시 "0과 1의 연금술사" 이긴 하지만, 그 소설하고는 전혀 관계없이 "강철의 연금술사" 에서 따온 거다. 참고로 난 "연금술사" 를 보면서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 도대체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뭘 전하고 싶은 건지 도무지 알지도 못하겠고, 감동이니 재미니 같은 건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그 소망을 이룰 수 있게 도와 준다니. 도대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간절히 바래서 이루어지는 거라면 도대체 내 소망은 언제나 이루어지는 것인지...
내일? 1년 뒤에? 10년뒤에? 아님 내가 죽고나서?
그렇게 견디며 내가 아픈 만큼, 누군가가 행복해지는 거라면 참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아파야 하는 것이며, 무엇을 더 바래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나에게는 무언가를 바랄 자격조차 없던가, 바라서는 안될 걸 바라고 있는 있는 거겠지.
# by | 2006/09/11 11:49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