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君を愛してる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의 작가, 이치카와 타쿠지(市川拓司)의 또 다른 작품인「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戀愛寫眞, もうひとつの物語)」가 영화화 된「ただ、君を愛してる」

영화 제목은 오오츠카 아이(大塚愛)가 부른 노래 "ただ、君を愛してる" 를 그대로 따서 바꾸었다고 한다.

작년 메가박스에서의 영화제 폐막작인데, 당연히 그 때 볼 수 없었으므로, DVD 출시 후 릴리즈 되기만(...) 을 기다렸다. 어차피 나중에 DVD 를 사겠지만...

아무래도 카메라와 사진이 소재가 되는 영화다 보니, 히로스에 료코(廣末涼子) 주연의 2002년 작,「연애사진(戀愛寫眞)」과 비교되는 것도 사실(위에서 말했듯이 원작자체가 "연애사진의 또 다른 이야기" 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사진 자체의 비중은 연애사진보다는 낮다. "연애사진"의 극 중 사진들도 "히로스에 료코가 찍힌" 사진이기에 더 이뻐보였던 것도 사실이지만, 아래 나올 몇개의 사진이 그런 것들은 가뿐히 뒤엎고도 남는다.
영화자체의 재미도 "연애사진" 보다 훨 뛰어나고.

영화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주연인데, 뭐 다행히 둘 다 못 봐서 전작의 이미지가 남아있진 않았다. 아오이의 경우는 배두나랑 비슷하다고 느낀 정도.

영화를 보고, 뉴욕에서의 사진촬영을 꿈꾸는 건 나 뿐 일까?
또, 뉴욕도 뉴욕이지만 영화내에 나오는 숲속 배경이 너무 이쁘다. 외수용 제목이 "Heavenly Forest" 일 정도.

내용 자체를 길게 이야기 하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극 중 사진으로 대신(사실, 이게 더 스포일러 일지도)...

영화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すきなひとがすきなひとをすきになれただけ"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거 뿐이야"





참고로 미야자키 아오이보다, 미유키역으로 나왔던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가 더 어리다-_-;;;


by zEroReN | 2007/05/10 11:56 | [THEME3] Movie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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