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THEME4] Music Life

은하철도 999 by JP & BMK

MTV 에서 리뉴얼한 "은하철도 999" 의 오프닝.
김진표와 "아직 못다한 이야기"에서 피쳐링한 BMK 가 같이 불렀다.
당연히 구한지는 오래되었으나, 포스팅이 되어있지 않길래 이제서야 뒷북 쳐본다.

어차피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기에 몰랐지만, 어머니께서 보시던 은하철도 999 의 오프닝에서
김진표의 랩이 흘러나왔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군.

김국환 형님의 걸쭉한 목소리도 일품이지만, JP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쪽도 좋다.

다음에는 체리필터의 독수리 오형제나 올려봐야겠다.


링크가 끊기는 일은 없으니, 차분히 기다렸다가 재생을 누르자.

은하철도 999 by 김진표 & BMK


BMK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 오르네

JP :
내게는 통하지 않는 이자연의 법칙
오로지 나의 꿈을 찾을 그 때 까지
끊이지 않는 온갖 별들의 파티
종착역에 도착하는 그 때 까지
쉬지 않고 나는 달려가
기차타고 멀리 날아가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버리기 전에
이미 커버린 내모습을 보기도 전에

BMK :
은하철도 999

JP :
은하철도 999, yo
은하철도 999, yo

JP :
오늘도 기차타고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네
내일은 어떤 별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내가 그리던 엄마의 모습이 자꾸만 잊혀져
그녀는 언제까지 내 옆에서 계속 남아있을까
내 목숨을 걸고 지켜내려 하는 것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는 너의 소년시절 꿈속에 있는 청춘의 환영일뿐이야


by zEroReN | 2006/05/14 23:26 | [THEME4] Music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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